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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행복한 하루나기, 모험이 있는 캠핑’: 우리들의 1박2일!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577 59.9.113.23
2019-06-12 13:51:28

자연에서 행복한 하루나기모험이 있는 캠핑’: 우리들의 12!

 

 

엄마아빠 나 다녀올게!”

힘찬 목소리로 엄마 아빠와 인사하고 차에 올라탄 

친구들의 입가에는 이미 미소가 번지르르하게 퍼져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가면서 친구들과 끝말잇기도 하고 초성 퀴즈도 하고 

사람이 많으니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평휴게소에 들려서 과자와 음료를 사 먹으니 그 즐거움도 한몫했습니다

그렇게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홍천자연캠프장.

 

 

캠프장에 도착하니 메아리 캠프 때 만들어 두었던 움막집과 모닥불 터가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좋아하던 산유와 강유이미 캠프장은 우리들의 세상이었나 봅니다. :)

 

모둠으로 나뉘어 자신의 또래 친구들과 인사하고 같이 밥을 먹으며 오늘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나누었습니다

나눈 이야기에서는 계곡에서 물고기 잡기비 오는 날 모닥불 피우기깡통 차기활쏘기 등 수많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밥을 다 먹고 계곡에 들어가기 전 몸을 풀기 위해서 다 같이 모여 

스트레칭도 하고 놀이도 하며 몸과 마음을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하루 나의 벗으로서 함께 다닐 친구를 만들고 드디어 계곡으로 들어갔습니다.

 

계곡에 가니 고기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고기잡이 노래가 우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계곡에서 나오니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했습니다

모둠 친구들은 비가 오는 상황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자체가 모험이자 캠핑이었습니다

열심히 피운 모닥불에 핫도그도 해 먹고 햄버거 패티를 구워서 먹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에는 같이 동요를 부르고 잘 준비를 하는 모둠 친구들

비가 오는 관계로 텐트를 세영홀 안에 쳐서 모둠 친구들과 함께 잠에 세계로 빠졌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어 모둠이 다 같이 핫케이크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토스트를 구워 먹으며 아침 식사를 해 먹었습니다.

 

 

 

아침 식사 후에는 트리 클라이밍과 활쏘기 그리고 움막집에서 

젖은 나무로 모닥불 피우기를 하며 선택 활동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마치는 시간이 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영인인 

왜 백밤짜리 캠프는 없죠?!”라고 말했습니다.

 모두를 보내고 지도자 모임 중에 보게 된 친구들의 소감문

소감문에는 모닥불 그림도 계곡에 들어간 그림도 그려져 있었습니다

 

한참을 보던 중 초등학교 1학년인 조은이가 쓴 소감문이 저는 참 기억에 남았습니다

조은이는 이번 캠프에 처음 와보게 되었는데 모둠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을 지내면서 어떤 것을 배웠나요?’ 하는 질문에 양보라고 적혀져 있었습니다

조은이에게도 함께한 모든 친구에게도 행복하고 즐거운 만남과 사귐의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신 부모님들과 지도자 모두 감사합니다 :)

 

7월과 8월은 메아리 자연 캠프가 있어 메아리 자연학교는 10, 11월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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